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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백내장, 눈이 뿌옇게 변한다면? 강아지를 오래 키우다 보면 강아지 눈동자가 하얗게 변화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눈이 하얗게 변화하더라도 단순한 노화로 인한 안구 핵경화증일 수 있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눈이 하얗게 되고 앞이 잘 안 보이는 것 같으면 백내장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강아지 백내장이란? 강아지 백내장은 안구 내 수정체를 구성하는 섬유세포가 손상되면서 시작된다. 백내장은 강아지의 시력을 상실시킨다. 백내장은 강아지의 눈을 보았을때 하얗게 변화한 것을 관찰할 수 있으며 강아지의 견종을 따지지 않고 노령화가 되면서 쉽게 발병할 수 있는 질병이다. 강아지가 백내장에 걸린다면 증상은? 강아지의 백내장 진행상태는 네단계로 나눌 수 있다. 초발기, 미숙기, 성숙기, 과숙기이다. 수정체의 혼탁한 정도가 30% 미만일 경우 증세.. 2023. 2. 5.
강아지의 항문낭도 관리해줘야한다! 강아지를 처음 키우다 보면 항문낭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된다. 처음 키우는 반려인들은 항문낭도 관리해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모를 때가 많다. 하지만 관리해주지 않으면 강아지가 불편을 느끼고 더 나아가 염증을 일으켜 항문낭염이 발병할 수 있다. 또한 올바른 관리를 해주지 않아도 항문낭이 안 좋아질 수 있는데 어떻게 관리해주어야 하는지 알아보자. 강아지 항문에는 항문낭이 있다? 강아지의 항문낭이란 항문의 양쪽 아래에 위치한 2개의 작은 주머니를 말한다. 항문낭은 냄새가 나는 체액을 담고있어 다른 동물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역할을 한다. 또한 변을 부드럽게 내보내기 위한 윤활제 역할도 한다. 그럼 항문낭염이란, 항문낭에 있는 체액은 일반적으로 평소에 배변을 하거나 항문주위를 혀로 햝을 때, 운동을 하거나 흥.. 2023. 2. 2.
반려견 심장병, 무증상으로 다가온다. 강아지의 심장병이란 무엇일까? 강아지의 심장질환은 거의 대부분은 95% 정도 후천성이다. 그중 75%는 심장의 판막에 문제가 생기는 만성 퇴행성판막질환이나 확장성 심근증이다. 심장병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점액종성 승모판막질환 (Myxomatous Mitral Valve Disease, MMVD) 은 나이가 들어서 후천적으로 생기는 심부전의 일반적인 원인으로서 나이가 들수록 많고 주로 소형견에게서 자주 나타난다. 이 점액종성 승모판막질환은 처음에 증상이 없는 채로 수년동안 있다가 심부전의 증상을 나타내며 이후 6개월~1년 정도 살게 된다. 확장성 심근증(Dilated cardiomyopathy) 은 주로 중형견, 대형견, 초대형견의 어린아이부터 중년기에 발견이 된다. 발병 후 생존기간은 평균적으로 2~.. 2023. 1. 31.
강아지 심장사상충, 미리 예방하자! 야외에서 강아지와 산책하다 보면 많은 벌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중 모기가 많아지는 계절에도 나가게 되는데 모기가 강아지를 위험하게 한다! 심장사상충을 옮기는 매개체인 모기를 막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자. 심장사상충이란? 심장사상충은, 모기가 전파하는 기생충으로 발생한다. 주로 우심방, 우심실, 우심실에서 폐로 연결되어 있는 폐동맥에서 기생한다. 모기가 흡혈하면서 심장사상충의 유충인 피크로필라리아를 옮긴다. 전염된 미크로필라리아가 심장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심장사상충으로 자라게 된다. 호흡곤란, 폐색전증을 유발하여 심장사상충증이라고도 불린다. 모기를 통해서 들어온 미트로 필라리아는 보통 5~6개월 정도 지나면서 심장사상충으로 자란다. 사상충이 많을수록 혈액의 흐름이 줄어들고 심장판의 움직임이 좋아지지 않게.. 2023. 1. 30.